38개월 되는 날 그리고 처음으로 외박을 하는 날이다 토일 일정으로 나랑 같이 본가에 갔는데 일요일 아침이 되자 오늘 집에 가는 날이야? 응 오늘 가야지 싫어 안갈거야 여기 있을거야 그
6월 7일 . 잠을 거의 못잤다. 뭐 안잔거도 있고. 아침부터 고용센터도 갔어야됐고 한 새벽 5시 넘어가니까 아침에 못 깰까봐 그냥 안잤다. 그렇게 밤을 꼴딱새고 아침 첫타임으로 고용센터
내 군화를 만났당 기훈단 수료를 마친 공군 848기 2대대 4대대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기훈단 수료를 마치고 특기학교를 가기 전 2박 3일에 수료 외박 휴가를 받았서요 6/30~7/
자연스럽게 할미 집 왔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할미 만나서 아주아주 행복한 말티츄 그렇게 급 할미 집 외박 결정 (2달 넘게 할미 집 외박 안 함) 어무이따라자기집가심
옥상에는 웬만한 카페 저리 가라 할 루프탑이 있었는데요. 우리가 간 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눈으로만 즐겼답니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던 멋진 하룻밤 세 여자들의 외박 이야기 이상
히히락락은 은평구에, 소똥히네는 의정부에 거주하다보니 만나러 가려면 하루 날을 잡고 가야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의정부쪽 숙소를 찾아보다가 의정부역 모텔 군인외출 외박 스테이지 7
정법강의 7446강: 중3 딸의 친구 집 외박 허락 질문: 대구지본 윤두희 시민기자입니다. 중 3 딸의 대리 질문입니다.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고 싶은데 엄마는 외박하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 퇴근할 때 쯤 아들에게 전화 왔습니다. “뭐 시켰어?” “응. 벌써 왔어? 문열어주라” “알았어” 아들이 집에 벌써 왔나봅니다. 토요일 외박 건으로 일주일 자유금지를 했습니다. 학교 끝
어젯밤엔 집에도 안들어오구 어디서 밤을 샛는지(고라니 따라 다녔니?) 하루종일 돌돌말려 잠만 자는 다래냥;; #다래 #썸숲냥이 #머루와다래의일상
아들이 태어난지 51개월에 공식적인(?) 첫 외박을 하게 된 아들 유치원에서의 1박 2일 캠프 및 야학의 진행으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도 엄마도 없는 하룻밤을 보
아들이 태어난지 51개월에 공식적인(?) 첫 외박을 하게 된 아들 유치원에서의 1박 2일 캠프 및 야학의 진행으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도 엄마도 없는 하룻밤을 보
스테이크다. 훈련이 끝나면 기다리고 있는 휴가, 외박과 포상휴가들이 나를 반겨준다. 휴무날 드래곤힐 호텔에 방문해서 먹은 linguine jumbo scampi 와 아름다운 용산 노을. 군대라고 하
재훈이 외박 나왔을때 맛있는거 맥이고 싶어서 광주에서 머 먹지 ~ 찾고 찾다가 맥문동 카페를 발견했슴 맥문동에 온 또다른 이유가 있어요 밥 먹고 카페 따로따로 갈바에 식사와 카페 둘
후회했다 혹시 매번 여기 예약해버릴까봐… (그러고도 남을 사람… ) 거의 매일 같이 자다가 요즘 엄마가 집에 와 있어서 한동안 같이 못잤다 그래서 내 집 놔두고 외박했다 (내가 나가면 되
토요일에 나가서 일요일에 들어와 외박한 아들에게 집에 오기전까지 내용을 다 적어서 내라고 했다. 밤이 되었는데도 안주길래, “일정 적어서 얼른 줘라!” 했더니 이렇게 적고 식탁에 두고
놀자~! 그냥 운동부족입니당~~ 현재시각 22:21 #흠뻑쇼2023 #7시 #40대그루브 유산소 그만~~~~~! 나눈 머리털 자름 욤욤 충전중… 강남에서 주말 외박은 아직 두발 더 남았다… 꾸웨엑… #부산
다 있는 게 행복한 거죠. 소고기도 꿔주고ᆢ” “소고기 사주겠다는 애인있는 그 형 보다 더 행복할까?” ᆢᆢᆢ 에라, 이 자슥아? 왜 말이 없는 것이냐? 어쨌든 외박이라 다행이다. 휴가였으
통영에서 진주 공군훈련소로 8시에 출발. 폭우고요. 훈련소 거의 다 갔는데 진입까지 20분이 늘어남. 아들들 데리러 온 차들로 길이 꽉 막힘. 빙 돌아 10분 절약. 훈련소 내부는 네비에 안
아들이 입대한 지 6개월 째. 두번째 외박날에 맞춰서 양양 솔바다 캠핑장을 예약했고 드뎌 디데이가 밝았다. 부대에서 걸어나오는 아이의 모습은 석달 전 보다 더 건강하고 여유로와보였다
제주흥신소 심부름센터 외박하는 아내의 외도 증거 수집 사랑하는 사람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고민이 있고 개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정보 및 증거 수집이 어려워 억울한 일을 당하셨나
백십자매 민머리 백십자매 도가머리 딜루트폰 민머리 딜루트폰 도가머리 십자매 성조 네마리는 둥지에서 자고있다가 내가 모이랑 물 채워주는데 깨서 저렇게 걸터앉아 있음 둥지에 백십자
같이 클라이밍 수업 들었던 친구 언니 동생들과 먹기 위해 만났던 문래 외박 내돈내산 후기 한우 곱창과 차돌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기대 만빵으로 들렸던 곳이다. 외박 서울 영
2022. 09. 10 홍대 아 ~~~~~ 드디어 첫 외박이쥬? 이날 나 너무 예뻤음 훈이한테 전에 입었던 파란색 원피스 입고 간다 해놓고 새 옷 입구 갔는데, 훈이가 첨에 못알아봤다 ㅋㅋㅋㅋㅋㅋ
2023/07/03 휴가 당일날 7시에 아침 점호를 하고 8시에 생활관 선임분들 or 동기 한태 휴가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폰 받고 휴가증을 뽑으려고 했는데 나하고 동기 5명이 모두 국방인사정보
문래동 핫플 외박이라는 술집에 왔어요 인테리어가 특이하면서 압도적이라 눈에 잘 뛰네요 외박 프리미엄 메뉴인데 한우 대창 곱창 막창 차돌박이가 푸짐하게 나왔어요 문래외박만의 수정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시켜보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고 다음에 또 방문하여 친구들이랑 먹어보도록할께요! #문래동맛집 #문래동외박 #문래동핫플 문래 외박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
더 느꼈다 길가다가 귀여운 갱쥐들도 보고 술먹고 룰루랄라 하는데 어쩌다보니 휴가가 끝났다.. 부대 복귀 전 pcr 음성 확인하고 다시 복귀… 했지만 4일뒤에 또 외박나옴 ㅋ 영화 보러 갔
할머니가 고기 구워줘~~~~”라고 애교를 부리고 좀 늦게 들어올 것 같다고 말하고 집키를 받아냈다. 한 잔 두 잔 술을 먹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그렇게 외박을 했다. 휴대폰을 확인하
울산흥신소 아내가 외박을 자주 한다면 증거수집 30대 부부인 저희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저는 인간관계가 좁고 내향적인 성격이라면 와이프는 결혼 전부터 마당발에 오지랖도
방울이 귀여워서 찍음ㅎㅎ 그리고 복귀날! 갑자기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서 해먹었다. 진짜 플레이팅 1도 신경안씀. 6월 3주차(6/16~6/19) 평소와는 다르게 외박이 하루 더 늘었다! 학교장님